남조선 문학에서의 진보적 경향 (1965)
<남조선 문학에서의 진보적 경향> (경일, 근로자,1965년) 제목의 기사의 요약입니다.
A summary of the article Progressive Trends in South Korean Literature, (), by Kyeong-il, published in the cultural journal Keunloja (Workers),1965.
레닌이 지적한 바와 같이 계급 사회에서 매개 민족 문화에는 두 개의 문화가 존재하는바 지배적인 부르죠아 문화가 있는 반면에 근로 대중의 지향과 희망을 대표하는 민주주의적 혹은 사회주의적 문화의 요소가 있는 것이다.
문학은 다른 모든 사회적 의식 형태들과 마찬가지로 사회 발전의 추동력으로 되는 계급 투쟁이 의하여 부단히 장성 발전된다.
(...)
해방 후 20년 간이나 남조선을 강점하여 온 미제와 그 주구들의 반인민적 책동으로 말미암마 오늘 남조선 사회는 심각한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다.
미제와 괴뢰 도당은 남조선 인민들의 민족적 및 계급적 의식의 장성을 갖은 방법으로 억제하여 왔으며 초보적인 민주주의적 자유와 권리마저 허용하지 않았다.
문학 예술 분야에서도 각종 반동적인 문예 조류들을 무제한하게 끌어 들이는 반면에 민족적이며 민주주의적인 것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여 왔으며 우리의 우수한 문화 전통을 말살하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리 하여 남조선에는 허무주의와 염세주의를 설교하고 퇴폐적인 "미국식 문화"와 "생활 양식"을 전파하는 각종 부르죠와 반동 문학 예술이 지배적인 세력을 형성하게 되였다.
(...)
4월 인민 봉기는 (...) 남조선 인민 투쟁에서 새로운 단계를 열어 놓았을 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창작에서도 전환을 가져 오게 하였다. 4월 인민 봉기는 량심적인 작가들의 창작 홀동에 결정적인 유리한 조건을 지어 주었다.
4월 인민 봉기는 또한 자기의 창작적 립장을 명백히 가지지 못 하고 방황했거나 부르죠아 사상의 영향에 물젖어 퇴폐적인 창작 경향에로 기울어지고 있던 일부 작가들의 사상 의식에도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그리 하여 적지 않은 작가들이 시대가 작가들 앞에 제기한 력사적 사명을 작각하기 시작하였으며 퇴폐적인 부르죠아 문학의 울타리를 벗어 나 사회악을 대담하게 적발 폭로하며 4월의 정신을 자기들의 창작 활동에 구현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진보적 경향의 문학에서 우선 주목되는 것은 민족 경제를 파탄시키고 인민 생활을 극도로 빈궁케 만든 미제의 략탈 정책과 <원조>의 본질을 폭로 규탄하며 민족 주체, 민족 정신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것을 호소하는 반미 주제의 작품들이다.
최근에 창작된 이 주제의 작품들은 벌써 미제의 죄과를 단순히 폭로하는데 국한하지 않고 있다. 시 "가다오 나가다오"(1)를 비롯하여 일련의 단편 소설들과 정론들에서는 남조선에서의 미군의 철거를 무조건 주장하는 데까지 이르고 있다.
장시 "미 8 군의 차" (2)의 작가는 남조선 사회 현실을 폭 넓고 깊이 있게 파고 들어 가면서 미제의 침략적 본질을 준엄하게 규탄하였다. 시인은 끓어 넘치는 열정을 가지고 미제가 이 땅 우에 가져다 준 것은 자유와 빵이 아니라 가난과 빈궁, 무권리와 폭정, 전쟁과 파괴 뿐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읊고 있다:
조선에 돌아 온 것은
봄은 아니다
이 강산에 돌아 온 것은
무자비의 도가니
... ... ... ... ... ... ... ... ... ...
... ... ... ... ... ... ... ... ... ...
그래 그 손님들이 우리에게 갖고
온 것은
한 장의 무자비한 청장
타오르는 가마솥
전쟁에의 날카로운 초대장,
("현대 문학" 1963년 12월 호)
이처럼 시인은 미제를 아름다운 조국 강토에 불을 지른 전쟁 방화자로, 날강도로 신랄히 폭로 규탄하고 있다.
또한 작가는 극도로 빈궁해진 남조선을 "한국의 빈 나무 가지"에 비유하면서 미제의 략탈적 본성을 예리하게 밝혀 내였다.
여기서 우리는 그가 미제와 괴뢰 도당의 파쑈적인 탄압을 반대하여 항쟁에 궐기한 인민 대중의 목소리를 노래하는 량심적인 시인이라는 것을 찾아 볼 수 있다.
단편 소설 "분지" (현대 문학, 1965년 3월 호) (3)에서 작가는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 땅에 기어 든 미제 침략군의 잔인무도한 비인간적인 만행을 치솟는 민족의 의분으로 단죄하였다. 그는 여기서 "홍길동의 혈액을 이어 받은"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민족이 인간으로서의 자격을 인정 받으며 떳떳하게 살아 나아가기 위해서는 미국놈들의 "넘치는 성욕과 식욕"에 맹목적으로 순종하는 노예가 될 것이 아니라 민족적 궁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그러한 악의 씨는 뿌리 뽑아 버려야 한다는 사상을 강하게 호소하고 있다.
작가의 이러한 주장은 곧 남조선 인민들의 반미 의식의 직접적인 표현이며 자주 자립과 민족적 존엄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 의식의 예리한 예술적 반영이기도 하다.
(...)
단편소설 "회신" (문학 춘추, 1965년 3월 호)은 남조선 사회를 오늘과 같이 가는과 빈궁 속에 몰아 넣은 근본 장본인을 찾아 내며 그를 심판하고 있는 우수한 작품이다. 이 소설에서 작가는 미제의 "원조" 정책의 내막과 그 것이 남조선 인민들의 정신 도덕 생활에 미치고 있는 후과를 보여 주면서 그것을 반대하여 일떠선 인민 대중의 군상을 비교적 진실하게 보여 주었다. 작가는 미제의 "원조"가 "어린애를 낳아 놓고도 그 작은 몸뚱이 하나 감싸 줄 천"마저 없이 가난과 빈궁 속에서 허덕이고 있는 남조선 인민들의 날로 낲아 가는 반미 의식을 무마시켜 보려는 음흉한 꼬임수라는 것을 폭로하고 있다.
작가는 가난과 빈궁속에서 쪼들리고 있는 남조선 인민들의 생활에는 어울리지도 않는 하이힐 (뒤축 높은 녀자 구도)과 "콧대들"이 입다 남은 "누더기 같은 옷"들을 가지고 인민들을 희롱하고 있는 미제의 책동을 격분에 넘치는 심정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주인공은 부락민들의 회의를 열고 미제의 "원조" 정책의 허위 기만성과 해독성을 생사존망의 문제와 결부시켜 신랄하게 폭로한 후 "불화의 씨인" "구호 물자"를 모조리 불태워 버린다.
(...)
"미국식 문화"와 "미국식 생활 양식"을 추종하며 그것을 떠받들고 있는 반동 문학가들은 인민들 속에 민족 문화에 대한 허무주의를 설교하면서 춘향의 굳은 절개보다는 "밤' 거리 창녀의 방탕이 현대적"이요, 우아한 민족적 선률보다는 광란적인 소음으로 일관된 "쟈즈가 예술적"이라고 지껄이는 데까지 이르렸다.
단편소설 "현장" ("사상계" 1963년 문예 특집 특간호)은 ... (...) 작가는 "미국식 문화"와 "미국식 생활 양식"에 오염된 인간들의 정신적 파산과 도덕적 타락을 눈만 뜨면 "쟈즈홀"에 달려 나가는 한 불량 소녀의 현상을 통하여 잘 보여 주었다. (...) 남자들을 끼고 "얄미을 정도"로 엉켜 돌아 가며 "밥 먹을 때도, 남과 대화할 때도, 심지어는... ... 앉아서까지"도 몸을 흔들며 엉덩이춤을 춘다.
그러기에 양풍을 증오하는 그의 오빠는 "불행한 일, 경아는 엄연히 나의 동생이면서도 실은 우리들의 가족이 아닌 것이다. 서운한 일 <쟈즈> 의 가족이였다"라고 통탄하고 있다.
이처럼 양풍은 (...) 불행을 갖다 주는 아편으로 되고 있다 (...) 정황 묘사를 통하여 다가 올 혁명적 폭풍우가 반드시 이 땅 우에서 양풍을 쓸어 버리고야 말리라는 것을 상징적 수법으로 잘 보여 주고 있다.
최근 시기의 남조선 문학에서 (...) 높아 가고 있는 인민들의 조국 통일 념원을 반영한 진보적 문학의 새 싹들이 급격히 자라나고 있는 사실이다. 이 것은 진보적인 작가들의 생활 체험의 응당한 결과이며 시대적 요구를 대변해야 할 작가적 량심의 발현이다. (...) 이러한 경향은 인민들의 민족적 및 계급적 각성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4.19의 정신을 가로 챈 괴뢰 도당들이 무고한 인민들을 닥치는 대로 검거 투옥하는 잔인무도한 만행을 폭로 규탄한 단편 소설 "손' 가락을 깨물어 봐요", 시 "각하 임전 상서"를 비롯하여 남조선 인민들의 비참한 생활 형편과 괴뢰통치배들의 반인민적인 농촌 수탈 정책을 폭로하고 있는 단편 소설 "세농등", "가난한 형제"등은 모두 그러한 작품들이다.
시 "각하 임전 상서" 시인은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가로 챈 불한당 (...) 남조선 사회를 점점 "어둡고 권태로운 묘지", (...) 반 "정부" 감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고 있다:
낮의 통행 금지 속에 갇혀
가슴을 움추리며 살아 왔던
더욱 어두운 밤이 계속되고 있는
창백해진 우리의 하늘에
비라도 실컷 내려 봤으면
홍수지게 내렸으면 ...
(...) 무참히 탄압하고 있는 박 정희 도당을 신랄히 규탄하고 (...) 4.19의 용사들이 또다시 일어 나 군사 "정권"을 뒤집어 엎어야겠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한 작가는 오늘의 남조선 현실을 가리켜 인민들이 "굶어 죽지 않고 맞아 죽지 않고 용케 목숨"을 이어 가고 있는데 "이런 세상이란 사실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자유마저 없는 세상이 바로" 남조선이라고 폭로 규탄 하고 있다.
단편소설 "세농들", "흙 노하다"에서는 황폐화되여 가고 있는 남조선 농촌의 비참한 현실과 지주 계급에게 복무하고 있는 괴뢰 정권의 반인민성을 온천하에 고발하고 있다.
오늘 남조선 농촌에는 여전히 봉건적 생산 관게가 지배적인 형태로 남아 있다 (...) 제기하고 그 해결을 위한 투쟁에 일떠서고 있는 것이다.
(...)
("세농들"에서) (...) "막다른 사람은 주지 않고 해마다 땅을 사는 부자들과 돈놀이 하는 오 상필 구구장, 서기집 같은 사람들"에게만 제공되는 것이 괴뢰 정부의 "영농 자금"이였다고 하면서 그 본질을 밝혀 내고 있다.
다른 한 작가는 박 정희 도당의 "중농 정책"-을 비판하면서 (...) 이러한 "정권"은 결코 인민을 위한 정권이 아니라 "정치자금을 제공한 몇몇 분들의 리익과 번영prosperity 만을 위한" "정권"이며 (...)
그들은 박 정희 군사 불한당들을 "로증한 매국의 무리", "탐용한 정상배"의 집단으로 단죄하고 도탄에 빠진 인민 생활과 나라의 운명을 건지기 위해서는 자주 자립해야 한다는 사상을 힘 있게 부르짖고 있다.
(...)
그들은 국토 분렬의 장본인이며 조국 통일을 방해하는 미 제국주의자들을 저주하면서 "진정 우리는 두 개의 한국을 인정할 수는 없다", (...) "피' 줄도 하나이고 말도 하나인 한 강토", (...) 민족적 불행을 가슴 아프게 통탄하고 있다.
시 "아 조곡" ("경향 신문" 1965 년)은 (...):
불멸의, 불사의 불퇴적인 그 기' 발
가다가 넘어져도 또 밀고 가자
간악한 저 임진 왜적 쳐물리치던
네 심장이 이내 심장에 뛰는 이 피'줄
... ... ... ...
... ... ... ...
이 아침 다시 가슴에 비원 되일궈
우리 모두
나 하나 그 흐름 속에 불녹여 넣자
또 한 번 이 불사의 넋
하늘 솟치라
그러면서 시인은 분렬된 조국의 이 불행이 우리 세대에 생겨 난 것이니 이대로 후대들에게 넘겨 준다는 것은 민족적 죄악이라고 웨치고 있다.
또한 시 "아아 내 조곡":
내 조국아
더는 참지 말아다오
우리의 땅, 우리의 하늘
하다 못해 터럭 하나라도
우리의 것은
우리의 손으로 만져야 한다.
우리의 것은
우리의 마음으로 다뤄야 한다.
우리의 것은
우리의 몸을 가져야 한다.
("사상계" 1963년 4월 호)
이처럼 시인은 험악해 가는 조국의 운명 문제를 외세 의존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체적 립장에서 해결해야 하며 오직 그렇게 함으로써만 나라의 통일도 하루 바삐 실현될 수 있다는 사상을 밝히고 있다.
(...) 최근의 작품에서 특히 주목을 끄는 것은 남조선 인민들에게 공화국 북반부에 대한 적대 감정과 반목을 조장하는 미제와 괴뢰 도당의 허위적인 "반공" 선전을 폭로하면서 공화국 북반부의 사회주의 건설 성과를 인정하고 그를 동경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 것은 (...) 남조선 현실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한 작가는 박 정희 도당의 "반공"선전과 "반공 교육"의 기만성을 폭로하면서 그리한 책동은 결코 조국 통일을 이룩하려는 것이 아니라 남북 대립의 사상을 고취하며 민족 분렬을 영구화하려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 정당하게 비판하고 있다.
(...)
남조선에서 "실업자가 우굴거리고 인민들이 헐벗고 굶주리는" 것은 인구가 많아서가 아니라 "정치를 개똥 같이 하는"데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공화국 북반부는 "로동력이 모자랄 정도로 실업자가 없고 살기 좋은 것" (...).
(...) 남조선의 량심적인 작가들은 미제와 박 정희 도당의 파쑈적인 탄압이 극심한 조건 하에서도 작가적 량심을 저버리지 않고 항거의 목소리를 계속 높이고 있다. 그리 하여 이들의 창작 활동은 오늘 남조선 인민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 (이런 문학은) 비록 철저하지는 못하다 하더라도 (...) 남조선 인민들에게 오늘의 민생고를 가져 오게 한 진정한 사회적 근원이 어데 있는가 하는 것을 깨닫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 아름다운 민족적 생활 풍습을 옹호하고 쟈즈를 비롯한 온갖 양풍이 초래하는 파면적 후과를 예리하게 폭로함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절망과 허무에서 깨여나 참된 삶을 위하여 투쟁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 부정, 부패에 눈이 뒤집혀서 나라와 민족을 송두리째 외세에 내맡기고 있는 매국 역적들에 대한 신랄한 규탄에서 잘 표현되고 있다.
(...) 인민들에게 귀중한 정신적 량식으로 되고 있다.
물론 이 경향의 문학은 (...) 아직 청소하며 일정한 부족점과 제한성을 가지고 있다. 그 것은 (...) 조직된 력량으로 결속되지 못하고 있으며 자기의 확고한 미학적 강령도 가지고 있지 못 하다는 사실이다.
미제와 박 정의 도당들은 (...) 진보적 경향의 작가들을 "용공"이라는 딱지를 붙여 검거하는 만행을 계속 감행하였으며 "문화인 등록법", "저작권법"등을 조작하여 그들의 창작 활동을 가혹하게 탄압하여 왔다. 이러한 조건 하에서 (...) 문학 발전은 적지 않은 지장을 받고 있으며 일정한 제한성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다른 한편으로 일부 진보적 경향의 작가들은 해방 후 미제가 남조선에 류포시킨 구미 부르죠아 반동 문예 조류들의 영향에서 완전희 벗어 나지 못 함으로써 인민들의 념원과 지향을 반영하는 경우에도 여전희 자연주의적 몇 형식주의적 수법을 철저히 극복하지 못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리 하여 적지 않은 작품들이 사회, 현실적은 문제에 갚이 파고 들지 못하고 자기 수법에서 벌이지는 세태, 풍속적인 문제의 범위에 머물고 있으며 사회악의 근원을 철저히 밝혀 내지 못하고 있다 (...). 실업과 무권리 속에서 허덕이는 주인공을 등장시켜 놓고도 그들의 생활을 사회 계급적인 호상 관계 속에서 해명하지 못 하고 있는 것이다.
(...)
우선 중요한 것은 진보적 경향의 작가들이 사실주의 창작 방법에 확고하게 의거하여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투쟁하는 인민의 진실한 형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물론 하급 공무원이나 도시 빈민, 소시민들의 세태 풍속적인 생활을 취급할 수도 있다. 그러한 경우에 있어서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회 계급적인 호상 관계 속에서 시대 발전의 본질을 똑똑히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만이 문학 작품은 인민 대중의 심장에 파고 들 수 있으며 예술 작품으로서의 영원한 생명력을 가질 것이다.
작가가 창조한 하나의 진실한 예술적 형상은 그 어떤 무기보다도 위력한 힘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오늘 싸우는 남반부 인민들에게 있어서 남조선 현실을 진실하게 반영한 문학 작품이 주는 영향력은 비 할 바 없이 크다.
(...) 미제와 박 정희 도당의 반인민적인 책동이 빚어 내는 죄악을 예리하게 심판하는 보다 훌륭하고 많은 문학 작품을 창작하여야 한다 (...) 그렇게 함으로써 인민적 작가로서의 영예를 고수하고 민족 문학을 찬란히 꽃피우는 데 이바지하여야 할 것이다.
1) 시인 김영수의 작품 (번역가의 각주)
2) 시인 정공채의 작품 (번역가의 각주)
3) 작가 남정현의 단편소설 (번역가의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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